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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졸업시즌이 끝나고, 새 출발하는 3월이 열렸다. 한국 취업 준비생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찬 포부와 열정보다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취업난으로 일부는 졸업유예와 학업의 길의 연장선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 버렸다. 이들뿐만이 아니다. 이미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들도 어깨는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월급으로는 앞으로 노후 보장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들이 삶에 새로운 돌파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기 사업을 하는 창업이다. 창업시장이 점점 커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비롯된다.소자본창업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초급 창업주를 위한 합리적인 자본금으로 시작해 안정적인 시작이 가능한 소자본창업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있는 ㈜채움의 '코리엔탈 깻잎칩킨'이 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코리엔탈 깻잎칩킨'은 독자적인 소스 개발로 꾸준한 치킨메뉴 개발로 올 상반기 '고소루 치킨'과 '허니버터 치킨'을 발표했는데, 맛있고 꾸준한 메뉴 개발로 단골 확보가 잘 되어 있고, 체계적인 체인점의 청결상태 체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창업을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다.

끝으로 “소신을 가지되 자신감이 넘쳐서는 안 되며 모든 것을 신중히 선택하되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 “장사가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니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라며 '코리엔탈 깻잎칩킨' 본사에서는 예비창업주를 위해 각 지사를 돌며 응원과 조언의 말을 전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코리엔탈 깻잎칩킨의 다양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www.kketnypdak.com)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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