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움푸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이 장기적인 코로나 사태에 다수의 자영업자들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에서 운영하는 M.D.M Lab팀이 개설한 'Day+100 집중 케어' 와 '본사 직접 운영 마케팅 및 배달 앱 교육'이 그 비결이다.

2007년부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치킨 전문가들이 직접 설립한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상생'과 '믿음'을 기반으로 갑질하지 않는 프랜차이즈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프랜차이즈에서 겪을 수 있는 점주들의 위험 부담은 최대한 낮추고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Day+100 집중케어'를 운영하며 신뢰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

M.D.M Lab팀의 Day+100 집중케어는 말 그대로 100일 동안 본사에서 지원 사격을 나가는 것으로 점주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당 매장의 상황을 파악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집중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매출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조언을 시스템화한 것이 바로 'Day+100 집중 케어'이다.

또한 배달 앱 의존도가 높은 '2030 세대' 그리고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배달 앱 서포트 및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점주들을 대상으로 배달 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매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배달 앱의 자주 바뀌는 정책 속 더이상 개인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힘든 구조가 되어버렸다. 해당 상황을 대비하여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배달 앱과 다양한 프로모션 컬래버레이션 기획과 점주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등 독자적인 시스템을 운영하여 기존 배달 앱 운영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주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어 업종 전환으로 문의가 증가한 상태.

한편 이번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신메뉴 '황금지단치킨'은 기존 식상한 치킨 맛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개발된 신메뉴로 본사의 핵심 R&D가 직접 오랜기간 연구 끝에 개발된 메뉴로서 고급 커리소스 치킨과 지단을 올려 맛을 더해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브랜드만의 개성이 강하면서도 맛과 비주얼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현재 매출 구성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기존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M.D.M Lab팀이 개설한 시스템을 도입할 업종전환 예비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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