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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엔탈 깻잎칩킨 본격적인 TV 광고 시작,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눈길’


프랜차이즈 전문 주식회사 채움의 ‘코리엔탈 깻잎칩킨’이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 등장, PPL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빛나는 로맨스’의 후속작으로 6월 23일 첫 방영을 시작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극중 강진희 역의 기태영과, 한소원 역의 오지은 등 이 등장인물로 나온다.

코리엔탈 깻잎칩킨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오프라인 매장 인테리어를 극 중 스토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식회사 채움의 관계자는 “무더운 복날을 맞아 소원을 말해봐 스태프들과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들에게 응원차 일산 MBC 드림센터로 깻잎칩킨을 전달. 7월 초복의 삼계탕을 대신해 스태프들의 밤샘 촬영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 공중파 TV광고를 시작한 코리엔탈 깻잎칩킨은 PPL 광고를 비롯하여, 브랜드 블로그 운영 및 다양한 언론사와 기업체를 통한 보도자료 배포, 추후 온라인상에서의 각종 이벤트와 자세한 진행 사항은 공식 브랜드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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