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치킨전문점 코리엔탈 깻잎칩킨, 창업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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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드라마 제작지원을 비롯해 영화제작지원에 적극 나서며 꾸준하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전략이 대표적이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를 제작지원 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코리엔탈 깻잎칩킨' (www.kketnypdak.com)이 눈에 띈다. 일일드라마를
통해 브랜드가 노출되면서 저녁 방송시간대로 배달 야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치킨 전문점 코리엔탈 깻잎칩킨은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뿐만 아닌 개그우먼 김지민을 전속 모델로 앞세워 인지도를 끌어올린 바 있다.
드라마에서는 극중 명희 역을 맡은 명희(임지은)는 깻잎칩킨 사장으로 등장해 직원으로 둔 견우(이종수)와 가게를 운영하며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코리엔탈 깻잎칩킨은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품질관리와 메뉴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고
소자본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주들에게 배달전문치킨브랜드만의 노하우를 전수 하고 있다.
또한 자체 블로그를 통해 무료시식권을 걸고 소비자들이 보는 깻잎칩킨의 사진과 시식평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치킨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코리엔탈 깻잎칩킨의 창업 정보 및 자세한 사항은 (1588-6926)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