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에서 여러 명이 공유하여 사용하는 '공유 경제' 모델이 전 세계 트랜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자연스레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녹아드는 추세이다. 경제 불황이 지속 되어 한 매장 내 한가지 아이템으로는 매출이 오르는 힘든 구조가 지속 되면서 한 매장에서 두 가지 아이템을 구성하여 주문율을 높이는 샵인샵(shop in shop)은 특히 자영업자들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오고 있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에서 운영하는 공유 경제(샵인샵;shop in shop)는 현재 운영하는 매장에서 그대로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의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샵인샵 모델이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메뉴의 인기'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의 메뉴는 성별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어 단골을 확보하기 비교적 수월한 편이며 튀김이 가능한 주방 환경이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초보자들도 누구나 '치킨' 영역에 도전할 수 있게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만의 특별 레시피 교육으로 이루워져 있기 때문에 큰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아 샵인샵을 모집하는 프랜차이즈 중 가장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구조인셈이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2007년을 시작으로 치킨 시장에서 매출을 증가시키는 경영 비법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꾸준히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신메뉴 출시에 시동을 걸고 있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을 사로잡아 매출을 증대를 위한 전략을 활발하게 실행하고 있다.

그 외 신메뉴 개발과 더불어 올해 출격한 마케팅과 배달 앱 통합팀인 M.D.M Lab(Marketing Delivery Application Integrate Management Lab)의 배달 앱 관리 시스템과 교육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어 배달 앱에 익숙하지 않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이번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샵인샵 기회를 통해 배달 앱 주문증가도 기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본사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