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로 회식,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요식업계도 큰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자영업이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코리엔탈 깻잎두마리 치킨은 오히려 문의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외출을 꺼리는 소비들로 인해 배달앱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에 따라 배달 음식 주문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배달 창업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코리엔탈 깻잎두마리 치킨은 M.D.M Lab(Marketing Delivery Application Integrate Management Lab)팀에서 운영하는 본사 마케팅 & 배달 앱 TWO 채널 통합이 활성화되면서 소자본치킨창업 상담을 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M.D.M Lab에서 선보이는 매출 상승 계획은 'Day+100 집중케어 운영'과 배달앱 전문 관리자가 시행하는 ‘배달앱 무료 교육’이라고 한다. 

배달앱을 통한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예비 점주들은 배달앱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때문에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에서 실시하는 집중케어와 배달앱 서포트, 무료 교육은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5無 지원을 통해서 소자본으로 충분히 치킨 창업이 가능하므로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인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 중점이 된 배달앱 시장에서도 유리한 입지에서 시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점주님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