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두마리치킨 업종변경창업자를 위한 매출 상승 Day+100 시스템으로 빠른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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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외출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홀 매장 매출이 급감하고 배달 관련 창업 매출이 증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홀 매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이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의 업종 변경 패키지에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작년 말부터 '배달 앱'과 '본사 마케팅'을 통합한 M.D.M Lab 팀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여 두 가지 영역을 동시에 움직이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메뉴 '황금지단치킨'의 배달 앱 내 주문 상승과 재주문율이 활성화된 이유는 바로 이 M.D.M Lab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본사 마케팅과 Day+100 집중관리 덕분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Day+100 집중관리는 M.D.M Lab 팀이 직접 개발한 관리 시스템으로 본사 마케팅 적극 활용과 배달 앱 관련 지원, 전문가 무료교육 등을 진행하여 오픈 이후 약 100일 동안 지점별 담당자를 배정하여 1:1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해당 매장 매출 상승 및 안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매출에 만족하지 못하여 업종 변경을 위해 새로운 창업을 알아보는 예비 점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이 'Day+100 관리' 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이 도입한 Day+100 관리 시스템이 기존 프랜차이즈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오픈 이후에도 매출 상승 집중관리'와 '본사에서 직접적인 소통'으로 상생 공약을 이행한다는 점에서 해당 점주들의 만족도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2007년부터 치킨 사업을 시작한 전문가들이 모여 개설한 브랜드로 '치킨' 과 '배달' 두 가지 영역을 연구 및 개발한 비결을 토대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매출 상승의 기회로 만들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9년 말 요기요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어워드 시상식에서 Friendship 히어로상을 수상하여 배달 앱 내 브랜드 인지도를 증명하였다.
한 관계자는 "지금과 같이 홀 매장이 힘든 시기일수록 점주들의 상생을 강조하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과 같은 프랜차이즈가 앞으로 배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을 올리는데 훨씬 수월할 것"이라며 밝은 전망을 밝혔다.
한편 코리엔탈깻잎두마리치킨은 업종 변경 외 신규창업자들을 위한 '신규 창업비결 공유' 그리고 매장 쉐어가 가능한 '샵인샵 패키지'를 운영하여 누구나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짧은 기간 동안 빠른 속도로 계약률이 올라가고 있는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자세한 가맹점 문의 및 상담은 본사 브랜드 홈페이지 상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