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엔탈깻잎두마리치킨 신개념 소스로 개발한 '소떡소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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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대표:임채용)이 2020년 두번째 신 사이드 메뉴로 '소떡소떡'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소떡소떡은 휴게소 인기 간식으로 '국민 간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은 메뉴 중 하나다. 여기서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소떡소떡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스로 업그레이드 개발하여 기존 시중에 판매되는 소떡소떡보다 맛의 깊이를 살려 호불호 없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소떡소떡'을 선보였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만의 소떡소떡이 탄생 됨에는 전문 R&D가 배경에 있다. 관계자는 "기존 소떡소떡과 차별점을 두기 위하여 소스의 맛을 한층 더 깊고 풍부하게 하고자 오랜 연구와 테스트 기간이 걸렸다"라며 “앞으로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이 되어줄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다양한 오픈 지원과 더불어 매출 상승을 위한 M.D.M Lab(Marketing Delivery Application Integrate Management)이 개발한 지원 시스템과 '배달 앱 무료교육 및 지원'을 최초로 단계별 시행하여 점주의 매출 상승에 앞장서 '갑질 없는 본사'라는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해당 가맹 문의는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본사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