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을 꺼리는 상황 속에서 배달 주문 비율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에서 '샵인샵 (shop in shop) 창업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0년 최신 창업 트렌드에 맞춘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 샵인샵은 한 매장에서 기존 매장과 함께 운영 가능한 신규 창업 모델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매장에 가서 직접 먹는 음식점들의 타격이 큰 반면 배달 사업은 큰 영향이 없어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치킨과 깻잎의 특색있는 조합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두마리치킨' 구성 브랜드로 꾸준한 단골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에서 운영하는 샵인샵의 큰 장점은 기존 자리에서 인테리어 필요 없이 조리 도구만 갖추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코리엔탈 깻잎두마리치킨은 2007년도부터 치킨 사업을 시작하여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진입할 수 있게끔 무료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점주들을 대상으로 '불경기에도 매출 상승시키기'를 위한 마케팅과 배달앱 통합 마케팅 M.D.M Lab(Marketing Delivery Application Integrate Management Lab)이 운영하는 매출 활성화 Day+100 집중케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본사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최근 4월 신메뉴 '황금지단치킨' 출시를 기점으로 요기요 프로모션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